금호석유, 복지시설에 맞춤형 휠체어 기증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6,6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40% 거래량 164,317 전일가 150,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대표 박찬구)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시설 주몽재활원을 방문, 맞춤형 휠체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박찬구 회장과 김성채 사장을 비롯한 금호석유화학 경영진,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 정명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맞춤형 휠체어는 지지대 등 총 11가지로 구성, 주몽재활원에서 생활하는 30명의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위해 금호석유화학은 합성수지 소재와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전문제작회사가 보장구를 설계 및 제작했다. 제작 비용은 총 5000만원, 제작 기간은 2개월이 소요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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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식을 마치고 박 회장을 비롯해 금호석유화학 신입사원과 여직원 봉사동아리 임직원은 주몽재활원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송편빚기 행사도 가졌다. 이 날 빚은 송편은 주몽재활원이 가족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한가위 잔치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찬구 회장은 "맞춤형 휠체어가 성장기의 장애인 아이들에게 좀더 친근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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