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公, 금융안정기금 신청기한 1달 연장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정책금융공사는 19일 저축은행 업계의 건의를 수용, 금융안정기금 지원 신청기한을 1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청 마감일은 오는 20일에서 내달 21일로 연장된다.
저축은행 금융안정기금은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저축은행들이 원할 경우 정책금융공사의 지원을 받도록 한 시스템이다.
그러나 저축은행 업계가 대주주 증자 참여 등 자금지원의 주요조건에 대해 아직 충분히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고, 금융기능제고계획 서류 작성에도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들어 지원기간 연장을 공사에 건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의 건의내용이 타당하다고 판단, 정부와 협의를 거쳐 자금지원 신청기한을 1달간 연장키로 했다"며 "신청기한의 연장에 따라 최종 지원대상 선정 시기도 12월 말로 미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AD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