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라 봉사상에 이광미 간호사 등 3명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제20회 유재라봉사상에 이광미 간호사 등 3명이 선정됐다.
유한재단은 19일 대방동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72% 거래량 237,957 전일가 9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1분기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둔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간호부문에 이광미 간호사(55, 가톨릭대 수원 성빈센트병원 간호부장), 교육부문에 조성자 교사(57, 충남 보령시 외연초등학교), 복지부문에 문숙자 과장(65, 적십자사 송파지구 노인분과장)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광미 간호사는 24년 동안 가난한 사람과 독거노인에게 의료 봉사를 해왔고 방글라데시 의료선교를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조성자 교사는 36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며 헌신적인 교육사랑을 실천했다. 지난해부터는 교육환경이 열악한충남 보령시 외연도에 자원해 근무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
문숙자 과장은 24년간 적십자 구호활동, 지역사회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 청소년 아동복지 등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새터민과 결연을 맺어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등 새터민 정착 지원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