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선한 영향력 확산 기대"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3,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43% 거래량 200,397 전일가 94,1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비강세척제 '래피코 나잘스프레이액' 출시 빅파마 '비만약 쏠림' 틈새 공략…국산 희귀약, FDA 지정 잇따라 유한양행-휴이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메모큐' 공급 본사에서 '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2026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들로 구성됐다. 올해 장학생 중 36명(약 25%)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과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 여러분이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것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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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 교육가였던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해 1970년 설립됐다.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장학금 누적 수혜 인원은 연인원 약 1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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