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속에 펼쳐지는 ‘국화과 식물전시회’
산림청, 19~26일 국립수목원…산국, 감국, 구절초 등 자생식물 24분류군 및 원예식물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이 19~26일 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국화과 식물전시회’를 연다.
국립수목원은 이 기간 중 식물원예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회’와 산국, 감국, 구절초 등 자생식물 24분류군과 원예식물들을 선보인다.
작품들 중엔 지난 7월6일~9월23일(28차례) 진행한 ‘2011년 식물원예 교실’ 수강생들의 ▲어린이 식물일기 ▲생물종다양성 사진 ▲분재, 원예식물을 활용한 미니가든 등도 있다. 각 분야 전문가와 국립수목원 직원들 작품도 출품된다. 또 원예식물 가드닝 기법이 다양하게 소개된 채소정원, 용기정원 등도 전시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실내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시기간동안 ‘2012년 식물원예 교실’ 수강신청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031-540-1046)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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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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