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기기 표준총회 2013년 서울서 개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치과의료기기분야 국제표준기구 총회가 오는 2013년 한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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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사진)은 국제표준화기구 치과의료기기 기술위원회(ISO/TC 106) 총회가 2013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전 세계 44개 회원국이 참여해 치과 치료를 위한 재료와 기구, 장비, 임플란트 등과 구강관리용품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추진하는 기구다.
허경 기술표준원장은 "2013년 총회에는 전 세계 치과분야 권위자 3000명이 참석하며 관련산업발전과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국제 수준에 비해 제조사의 인지도와 기술경쟁력이 취약한 상황에서 국제표준화 동향이 국내에 널리 보급되면 표준화 활동의 참여와 관련 기술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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