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은 오는 17일 인천시에서 무료 치과 진료 및 치료 활동인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 부모의 자녀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라이나생명,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이다.

매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1일, 지방은 2박3일 일정으로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경기도, 서울에 이은 다문화가정 밀집 거주지역으로 지난 5월(인천 남구)에 이어 올해 7번째 방문 지역(인천 부평)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두 번 이상 방문하는 곳으로는 인천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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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과 라이나생명 임직원 등 총 2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인천여성문화회관에서 인천시 거주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 약 100여명에게 무료로 치과 치료 및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심화진료 환자들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추가진료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활동에서는 성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어린이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을 추가로 진료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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