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맥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경쟁률 745대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조2963억원이 몰렸다.

최종 공모가가 1만원 이상으로 결정된 기업의 청약률이 700대1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알파칩스 이후 처음이라고 케이맥은 설명했다.

AD

케이맥은 앞서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도 희망가격밴드 상단인 1만4500원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이중환 케이맥 대표는 "상장기업으로 거듭나는 만큼 그 동안 추진해오던 세계 초일류기업을 향한 성장을 한층 더 가속시켜 투자자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맥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실적과 맞먹는 256억원의 매출액과 7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공모청약을 끝낸 케이맥은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