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소방방재청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유선 및 도선 안전운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5톤이상 유선·도선으로 민·관 중앙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선박안전기술공단, 선급협회, 지자체, 수난구조대 등 각 분야별 선박 안전관리 전문가 1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민·관 중앙합동점검반을 구성해 5톤이상 유선·도선 14개소 70척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단 한강 수상택시가 운영되는 서울과 경북 보문호의 경우에는 5톤미만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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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관실 엔진 및 지자체별 안전점검시스템 정상 작동실태, 기관실 화재우려 요소 등과 승객 안전시설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 결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정상작동 실태가 미흡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시스템 보완 등 조치는 물론 완료시까지 추적관리가 실시된다. 보수·보강·개선 사항 등 안전사고 우려요소는 상황에 따라 운항금지·시설의 사용제한 등 조치가 내려진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유선 및 도선 안전관리 자문단 자문회의·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적극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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