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차 3인방이 동반 강세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 업종에 동반 러브콜을 보내면서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11일 오전 9시43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3,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9% 거래량 1,164,629 전일가 710,000 2026.05.14 10:0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AI 품고 돌아온 '더 뉴 그랜저'…40년 브랜드 유산에 SDV 더해 는 전날 보다 4000원(2.03%) 오른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52,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46% 거래량 601,087 전일가 649,000 2026.05.14 10:0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단독]현대모비스 램프 자회사 일단 파업 철회…"고용유지·위로금 지급 합의" (2.76%)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6,8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1.50% 거래량 879,020 전일가 179,500 2026.05.14 10:02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현대차·기아,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 가입…특허 분쟁 대비 기아·신한은행, 오토큐·판매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MOU (1.60%)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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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공세에 시장 평균 대비 부진한 성적을 냈다. 현대차는 5.21% 하락했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각각 8.78%, 3.48% 떨어졌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0.56% 내렸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자동차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은 시총 상위 종목 중 IT와 금융주가 강하게 회복하면서 이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한국-미국 FTA 비준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자동차주의 반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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