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크램플 총주방장은 1993년 독일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회핑언(Schlosshotel Hofingen)에서 요리를 시작했으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하인츠 빙클러(Residenz Heinz Winkler)를 거쳐 19년동안 전 세계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크램플 총주방장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손님들에게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식문화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