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커피를 마시면서 최신 스마트기기를 체험하고 상담 및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카페형 매장이 문을 열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대표 하성민)은 5일 서울 삼성동에 국내 최초로 카페와 이동통신 매장을 융합한 'T월드카페'를 오픈했다.

T월드카페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동통신과 카페 매장의 융합스토어다. 커피를 마시면서 스마트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첨단 스마트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하고 전문 카운셀러 직원의 상담을 받거나 기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


각 자리마다 태블릿PC가 비치돼 있고 매장내에서 대여도 가능해 잡지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SKT는 인테리어만 카페처럼 꾸민 것이 아니라 카페와 체험형 이동통신 매장을 물리적 구분 없이 운영한다. T월드카페 내에서 물품을 구매할 경우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카페 내에서 이 마일리지를 이용해 는 커피, 액세서리, 단말기 구매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SKT는 고객들이 최첨단 스마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T월드스마트'를 론칭해 기존 유리로 만들어진 폐쇄형 쇼케이스 대신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기기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국 21개 매장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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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T월드카페 론칭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첨단 스마트 서비스의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통신서비스 체험의 저변이 확대되고 고객의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친숙도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 행사에는 트윗자키(TJ)*로 활동하고 있는 야구인 양준혁씨가 참석해 일일 바리스타 및 스마트 기기 체험 카운셀러 역할을 맡았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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