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tv, 베를린·베니스·칸 영화제 수상작 방영
세계적 배급사 바자르와 계약 체결..이르면 내달께 300여편 소개 예정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44% 거래량 251,435 전일가 62,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회장 이석채)가 내달부터 올레 tv(olleh tv)를 통해 국제 3대 영화제 수상작 등을 방영한다.
4일 KT는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영상콘텐츠 박람회(MIPCOM)에서 바자르(Bazaar)사와 계약을 맺고, 베를린·칸·베니스 등 3대 영화제와 선댄스영화제의 수상작들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자르는 지난 1962년부터 국제 영화제 수상작 3000편 정도를 무비닷컴(MUBI.com)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배급사다. KT는 내달께 국내 소개가 가능한 300편을 국내 영화 마니아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송영희 KT 콘텐츠&미디어 사업본부장(전무)는 "이번에 공급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은 다음달 올레tv를 시작으로 올레tv나우(olleh tv now)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해외 유명 콘텐츠 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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