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 운영체제(OS)인 '허니컴'을 탑재한 '갤럭시탭 7.0 플러스'는 7인치 화면에 1.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6GB(기가바이트) 모델과 32GB 모델로 나뉘어 생산됐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갤럭시탭 7.0 플러스'를 선보임으로써 총 5종의 태블릿PC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