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포르투갈의 2010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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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국립통계청은 지난해 GDP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9.8%로 이전 발표치보다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정부가 앞서 밝혔던 2010년 재정적자 비율은 GDP대비 9.1%였다.


통계청은 수정 이유에 대해 앞서 발표치에서 누락된 포루투갈령 마데이라제도의 부채 및 지출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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