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값 7000弗 아래로..7% 이상 급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7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는 구리값이 26일 7000달러도 뚫고 내려왔다.
구리값은 26일 런던금속거래소에서 7.2% 하락한 t당 6830달러에 거래돼 2010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구리값이 7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도 2008년 12월 이후 최장기간이다.
유로존 위기가 해결책을 못 찾으면서 원자재 수요가 주춤할 것이라는 우려가 구리값 하락을 이끌었다.
흔히 박사학위(PhD)를 가진 금속이라고 불릴 정도로 구리 가격은 경제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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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캐피털 마켓의 존 론스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구릿값 하락에 대해 "제조업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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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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