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업계 관계자 및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운정신도시 토지 투자설명회를 연다.


행사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예측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운정신도시 상업·주택 용지 등에 대한 소개형식으로 진행된다.

운정신도시의 연립주택지 제외한 공동주택지가 전량 매각된 상태다. 현재 아파트 입주예정대상자의 94%인 1만6200가구가 입주했다. 사업시행에서 제외된 토지(제척지)의 아파트 8800여가구는 제외한 수치다. 조성공사 공정율은 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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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건으로는 2009년 7월부터 경의선 복선전철 운정역이 생겼고 최근에는 제2자유로가 개통했다. 2자유로를 이용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상암동까지 시속 80㎞ 주행시 약 20분이 걸린다. 학교 및 각종 편의 기반시설도 조성됐다. LH는 단독주택지 전량 890필지(주거전용 520필, 점포겸용 370필)를 다음 달 중 첫 분양한다.

파주사업단 김태근 부장은 “운정신도시는 잘 갖춰진 기반시설과 함께 실개천과 연결된 중앙의 가온호수공원의 12월 완공과 맞물려 도심속의 명품 프리미엄 주거단지로서 여러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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