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퇴근시간 30분 단축 예상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제2자유로와 김포∼관산간 도로가 오는 6월말 조기개통된다.


두 도로는 당초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초 개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도는 올해 파주운정신도시에 1만4885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6월말 조기개통키로 했다.


고양 덕은동∼운정신도시까지 22.7km에 이르는 왕복 6차선 도로로 건설 중인 제2자유로의 경우 운정신도시∼강매IC 16.7km구간이 조기개통된다.

또 고양 구산동∼파주 교하 야당리까지 7.5km에 이르는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 중인 김포∼관산간 도로는 전 구간 개통된다. 운정신도시∼자유로 6.4km 구간은 이미 지난해 9월말 개통된 상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교통불편을 겪었던 파주운정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 출퇴근 통행시간도 30분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조기개통이 그동안 건설사들을 힘들게 했던 운정신도시 미분양 해소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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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주 운정신도시는 5600가구가 입주한 상태이고 일일 교통량도 8400대 증가한 상태다. 여기에 올해말까지 1만4885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교통량도 2만2300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2012년까지 3만116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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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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