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통계청은 22일 올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이 3만7977t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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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현재 사육중인 어류는 5억 5805만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447만마리 감소했다. 특히 생산량에서 우럭은 8413t으로 29.5% 감소했고, 참돔은 2017t으로 무려 44.8% 줄었다. 생산금액은 4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7%줄었다. 양식장을 운영한 어가도 210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가량 감소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의 영향에 따른 시설파손, 양식시설비용과 생산원가 상승 양식어가 수가 줄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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