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산재예방 달인 황원화 LG전자 창원2공장 기정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고용노동부는 '이달의 산재예방 달인'에 LG전자(주) 창원2공장 환경안전그룹 황원환 기정(사진 51)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황씨는 1987년 LG전자 창원 2공장에 입사한 이후 21년동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씨는 255개사 사회협력사에 안전관리부서 신설을 주도하고, 협력사 안전실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주요 10대 안전수칙’을 마련해 준수활동을 벌이고 계절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분석해 근로자가 참여하는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황씨는 “말로 안전작업을 강조하는 것보다 어떤 것이 위험한 것인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