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24층 규모 금융업무시설 신축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 중구 저동1가 48 일대에 높이 112m의 지상24층~지하7층 규모 금융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명동구역 제4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변경) 지정(안)'을 조건부가결로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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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안에 따르면 명동구역 4지구는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1129.6㎡를 확보하면서 면적이 4088.8㎡로 늘어났다. 계획용적률과 높이는 각각 1198%와 112m가 적용된다.
이때 개발할 수 있는 상한용적률은 기준용적률 600%. 금융산업 도입 시 도심활성화 인센티브 200%, 공공시설 부지 제공 인센티브 등을 합산한 1225.95%까지 가능하다. 최고 높이도 기준높이 110m에 공공시설 부지 제공 등으로 152.39m까지 완화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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