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스토리텔링 콘서트, 영혼의 소리꾼 송민정 출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대문구 안산도시자연공원에서는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서대문 스토리텔링 콘서트는 여행 , 캠핑, 비, 별자리 스토리텔링 콘서트를 거치며 하늘과 맞닿은 안산도시 자연공원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주민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16일 12번째로 펼쳐지는 스토리텔링 콘서트는 영혼의 소리꾼, 송민정이 빚어 올리는 밥상이야기 콘서트가 펼쳐진다.
밥상 콘서트는 사색의 향기 회원들과 서대문구 주민이 함께 국악인으로 영혼의 소리꾼으로 불리우는 송민정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첫 번째 이야기는 안산 숲 산책과 함께 시작된다.
오후 6시30분에 서대문구청 마당에서 출발해 메타세콰이어 숲과 무악정을 지나면서 시작된다.
이어서 안산도시자연공원 북벽자락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를 걸으면서 밥상의 의미와 나눔과 조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두 번째 이야기는 국악인 송민정과 사색의 향기 회원들의 ‘밥상콘서트’가 공연된다.
밥상을 주제로 하는 따뜻한 삶의 이야기와 국악인 송민정의 ‘사철가와 흥부가’를 서대문 안산 숲에서 들어보게 된다.
우리가 매일 받는 밥상은 단순히 음식을 갖추는 상을 떠나서 부모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전달되고 이런 과정을 통해 한솥 밥의 개념과 소통하는 의미를 부여한다.
사색의 향기가 찾아가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영혼을 나누는 밥상 이야기’ 는 현대 사회에서 밥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서대문 안산 숲에서 많은 주민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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