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이탈리아 의회가 14일(현지시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내각이 제출한 540억유로(740억달러) 규모 긴축안을 최종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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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축안은 세율 인상, 연금 개혁, 재정지출 절감 등을 담고 있다. 지난 7일 상원에서 가결된 뒤 이날 하원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베를루스코니 정부의 긴축안으로 이탈리아의 채무위기가 극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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