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내각이 추진하는 540억유로(740억달러) 규모의 긴축안이 14일(현지시간) 하원의 신임투표를 통과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저녁 540억유로 긴축안이 의회 신임투표에서 630석 중 316석의 찬성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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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하원은 이날 저녁 7시40분쯤 긴축안을 공식으로 법제화하는 내용을 두고 최종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7일 이탈리아 상원은 이번 긴축안을 승인한 바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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