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최상목·정책조정국장 유복환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는 14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차관보급)으로 승진임명된 윤종원 전 경제정책국장의 후임으로 최상목 정책조정국장(행정고시 29회)을 선임했다. 최 국장의 보직이동으로 공석이 된 정책조정국장 자리에는 유복환 성장기반정책관(행시 27회)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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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은 사무관·서기관 시절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에서 근무했으며,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에서 증권제도과장·금융정책과장을 거치는 등 거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이다. 또 최근에는 경제정책국 미래전략정책관, 정책조정국장 등 본청 주요 국장을 역임했다.
신임 유복환 정책조정국장은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지역협력과장·남북경제팀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정책조정국에서 성장기반정책관을 맡는 등 업무 연관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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