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민 건강 축제 열려
2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제13회 희망 강북 건강 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축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건강 행사가 강북구에서 열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제13회 희망 강북 건강 축제'를 개최한다.
강북구 보건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 질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
건강 검진부터 상담, 진료, 체험, 건강 정보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며, 건강증진관, 의약 단체관, 후원 단체관, 사업 홍보관 등 4개 전시관에서 참가자들에게 맞춤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건강 증진관에선 금연 절주 비만 스트레스 운동 영양 등 건강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상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의약 단체관에선 강북구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에서 분야별 검진과 무료 진료, 상담을 해준다.
또 대사증후군 검사, 생체리듬 분석, 신체 나이 측정 등 다양한 검진을 통해 현재 자신의 건강 수준을 알 수 있다.
후원 단체관에선 아토피, 응급구조, 에이즈 등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며 골밀도 동맥경화 유방암 검사도 받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업 홍보관은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 정신건강, 예방접종, 구강, 식품 안정 등 강북구 보건소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건강 관련 사업들을 소개한다.
그밖에도 사물놀이 등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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