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체지역… ‘흑석뉴타운’ 관심 집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흑석뉴타운이 강남대체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강남권과 근거리에 위치한데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에서다.
특히 흑석뉴타운은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지역정비가 모두 끝나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9호선을 이용해 서울 중심업무지구인 강남, 여의도, 용산 등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뉴타운 구역 내 중앙대병원, 중대부속초, 중대부중 등 거주 환경도 우수하다.
녹지공간 비중이 높은 것은 가장 큰 특징이다. 국립현충원 외곽으로 약 109만㎡에 달하는 현충근린공원과 단지 옆 서달산과 동작 올레길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흑석뉴타운을 접근하는 방법은 3가지로 나뉜다. 입주한 동부센트레빌1차를 매입하는 방법과 입주예정인 동부센트레빌 2차와 대우푸르지오를 접근하는 방법 그리고 주택·지분을 매입하는 방법이다.
이 가운데 가장 유리한 방법은 입주예정인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다.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로 지분을 매입하는 경우에는 사업지연에 따른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흑석뉴타운 6구역에 위치한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의 경우 지하 4~지상 20층 14개동으로 구성됐다. 84~146㎡ 총 963가구의 대단지로 현재 119㎡와 146㎡의 잔여물량이 있다. 146㎡의 경우 흑석뉴타운에서 현재 유일한 타입으로 희소성이 있다.
계약금 5%로 매입이 가능하다. 3.3㎡당 1860만~2150만원 내외로 서초구 잠원동, 반포동 일대 전용 85㎡대 노후아파트 매매가격보다 저렴하다. 향후 센트레빌 3차 입주시 총 1400여가구를 이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577-733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