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장관은 "한일 양국이 중요한 이웃구가로 과거를 직시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한일 우호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며 "한일FTA 협상 재개를 위한 우호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겐바 코이치로는 일본 민주당의 6선 중의원으로, 지난 2일 노다 내각의 외무대신으로 임명됐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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