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LG CNS(대표 김대훈)와 차세대 IT분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LG CNS는 지난해 차세대 IT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협력 방안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IT컨버전스 ▲엔터프라이즈 IT 등의 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인 협력을 위해 ▲신규 개발 솔루션의 자산화 촉진 ▲B2C 데스크톱 클라우드 본격화 ▲글로벌 데이터센터 협업을 통한 국내외 시장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중견기업 대상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AD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대표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IT 생태계에서 소프트웨어 기술 협력을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G CNS 김대훈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