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키넥트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키넥트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 및 연구원, 산업개발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키넥트 관련 개발자 컨퍼런스다. 키넥트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을 활용해 키넥트 센서 기술을 이용한 기반산업 발전을 유도하고 개발자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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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의 선임 리서치 프로그램 매니저 스튜어트 탠슬리(Stewart Tansley)와 선임 대학협력 매니저 크리쉬나 쿠마(Krishna Kumar)가 참여해 키넥트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소개했으며 넥슨, DG 엔터테인먼트, 위즈엑스퍼트, CJ오쇼핑 등 국내 유명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개발팀들이 데모 시연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 관련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디지털진흥원과 공동으로 10월 26일까지 ‘제 1회 키넥트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제 1회 키넥트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www.kinectcompo.or.kr) 에서 응모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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