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홍채인식 보안전문기업 아이락글로벌(대표 김성현)는 31일 자체 개발한 홍채인증 보안시스템 '아이리스' 시리즈가 지난 6월부터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주요 보안업체들의 핵심 보안장비로 채택돼 수출 주문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아이락글로벌은 이달 15일 인도의 주요 출입통제시스템 제조업체인 '엠테크이노베이션즈'와 출동보안업체 'HCL시큐리티'등 2개사와 아이리스 홍채인증 보안시스템 공급에 합의하고 1차 물량을 선적했으며 일본 홈시큐리티 전문업체인 '엑시오헬릭스'와도 홍채인증 출입통제시스템 '아이리스 패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체크 '데브콤', 콜롬비아 '비오이덴티아'에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AD

아이락글로벌은 또한 국내 최대 보안업체인 에스원에 홍채보안 개인인증시스템 납품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홍채보안 개인인증시스템이 전문기업들 사이에서 잇따라 채용돼 신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락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실시간 홍채분석-인증모듈 '아이스캔 플러스'를 탑재해 개인의 홍채를 디지털 보안키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리스키(Iris Key)'와 '아이리스 패스(Iris Pass) 2020'을 개발, 지난달부터 양산해 국내외에 시판해왔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