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값 반등 성공..1829.80弗 마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800달러 밑으로 떨어졌던 금 값이 30일(미국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0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2.1% 상승한 온스당 1829.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조만간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달러화 약세와 금 값 강세 시나리오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시카고 소재 퓨처패스 트레이딩의 프랭크 레쉬 트레이더는 "공개된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8월 회의 의사록은 미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경제의 느린 성장과 약(弱) 달러를 피해 유동성이 금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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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값은 8월에만 12%나 올랐다. 지난 23일에는 온스당 1917.90달러도 터치해 사상 최고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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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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