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변인에 강종필씨..권한대행체제 첫 인사(상보)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권한대행 체제인 서울시가 30일 3ㆍ4급 공무원 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세훈 전 시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인사로 조직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전보인사다.
우선 오 전 시장과 동반 사퇴한 이종현 대변인 후임으로 강종필 기후변화기획관이 선임됐다. 신임 강 대변인은 대통령비서실 공보비서실, 서울시 공보담당관, 서울 중구청 행정관리국장, 서울시 환경기획관 등을 두루 거쳐 유연한 대처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후변화 기획관에는 최임광 교통운영관이, 교통운영관에는 백호 행정과장이 발령받았다. 백 행정과장 후임에는 언론과장을 지낸 서정협 과장이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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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성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반드시 기능이 유지되어야 할 직위에 대한 필요 최소한의 인사”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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