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금천구,9월2일 오후 4시 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포럼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9월2일 오후 4시 금천구청 9층 대회의실에서 청렴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그 동안의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관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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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의 발제를 맡은 이정주 서울시립대학교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시민감사관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제도 운영의 전제 조건과 규칙 검토를 통한 개선 방안, 정책적 관점에서 시민감사관제도의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금천구 채인묵 구의원과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정환, 백난민, 이호영, 박준용 감사관 4명이 참여해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는 입장에서 바라본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4월 시민명예감사관을 위촉했으며 현재 지역내 거주자 23명과 서울시 타 자치구 거주자 15명 등 총 38명 시민명예감사관이 활동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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