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고객 평균 40% 증가..대치지점 53%로 최대치 기록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현대차 H·아트 갤러리 지점을 방문해 사진작가 김중만 씨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현대차 H·아트 갤러리 지점을 방문해 사진작가 김중만 씨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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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 H·아트 갤러리 시즌3 오픈 이후 해당지점 방문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문화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아트 갤러리 지점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가 전시장 공간, 자동차, 문화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통해 탄생시킨 이색 테마 전시장으로, 현재 사진작가 김중만 씨 작품 등을 중심으로 시즌3를 운영 중이다.

현대차는 시즌3 오픈 이후 대치지점, 유성지점, 광주지점, 동대구 지점, 부산 동래 지점 등 문화를 주제로 한 5개 전시장의 내방고객 방문율이 평균 40%, 대치지점의 경우 53%가 증가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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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치 H·Art 갤러리 지점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동차로 달리고 싶은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대치 H·아트 갤러리 전시장과 작품들을 꼼꼼히 둘러본 정 장관은 “자동차 전시장에 작가와 고객이 감성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영속성과 감동이 있는 문화를 싣고 세계시장을 질주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3월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 다양한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별도의 복합 문화공간 ‘현대 아트홀’을 오픈하고 신차전시와 콘서트가 함께하는 ‘브랜드 데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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