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기업] 새한산업
차체 경량화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새한산업(대표 노승환)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1973년 4월에 설립돼 본사 시화공장을 포함해 포승과 화성, 중국 대풍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자동차 부품의 개발과 생산, 그리고 공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활동을 통해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 업체는 친환경성 자동차 개발 및 고안전화, 고성능화 및 차체 경량화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유가상승에 따른 연비절감 및 이산화탄소(CO2) 환경규제 강화 등의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것이다.
특히 향후 개발완료될 연료전지 자동차와 같은 미래형 자동차의 효율 향상을 위한 경량화 기술개발에 집중 매진했다. 그 결과, YF 사이드 OTR 제품에 1500메가파스칼(Mpa)급 초고강도강 접합용 레이저 용접 기술을 접목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TAM 사이드 OTR 양산라인에 적용해 생산성 및 품질개선, 경량화를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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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점용접(SPOT WELDING) 방식에서 레이저용접(LASER WELDING)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양산라인에 적용시킨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새한산업은 이번 기술개발로 4개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차체 경량화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차 중량을 낮춤으로써 연비절감과 동시에 배기가스까지 줄여 환경오염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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