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가 3월에 이어 9월 한달간 25개 자치구 451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공공관리제 멘토링에 나선다.


현장방문은 9월 1일 종로구(24개 사업)를 시작으로 9월 29일 마포구(12개 사업)까지 총 25개 자치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451개 추진위원장 및 조합장은 각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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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추진위원장과 조합장은 조합 운영비 또는 사업진행경비 등의 자금 부족, 사업추진을 막고 있는 법적인 부분의 문제점 등 일선현장의 요구를 공공관리자에게 제시하고 각 정비 사업별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멘토링을 받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시는 공공관리제도가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공공관리'를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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