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놀이 중 페인트볼 맞은 가슴 보형물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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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에서 가슴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한 여성이 서바이벌 전쟁놀이 중 페인트볼 총알에 맞아 가슴 보형물이 터지는 웃지 못할 사고가 있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익명의 이 여성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런던 소재 서바이벌 게임장인 페인트존 페인트볼 파크에서 페인트볼 총알에 맞아 물감이 옷에 표시됐을 때만 해도 별 문제 없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25일 전했다.

그러나 이틀 뒤 뭔가 이상해 병원에 갔더니 가슴 보형물이 터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영국에서 페인트볼 총알에 맞아 가슴 임플란트가 터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형 전문의들은 페인트볼 총알에 맞아 가슴 보형물이 터지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입을 모았다. 보형물에 웬만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터지지 않는다는 것.

페인트존 페인트볼 파크를 운영하는 UK페인트볼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런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도록 게임장에 경고 조항을 덧붙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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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볼 총에서 총알이 발사되는 속도는 시속 300km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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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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