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FTSE 100 지수는 1.49% 오른 5205.85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날은 미국 경기 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비재 및 원자재 업종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상승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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