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을 통해 1000억달러 규모의 대출 자금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들의 외화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고 중소 수출기업의 M&A도 촉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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