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컨퍼런스 환영사에서 ▲자본유출입 규제 필요성 ▲국가간 조화된 정책공조 ▲외부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금융안전망의 구축 등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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