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현지시각 22일 2 몽골 외교부 Nomin홀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 뎀베렐 몽골 상의 회장, 카쉬출룬 몽골 국가개발혁신위원회 위원장 등 양국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몽골 경제인 오찬 간담회' 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지식경제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현지시각 22일 2 몽골 외교부 Nomin홀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 뎀베렐 몽골 상의 회장, 카쉬출룬 몽골 국가개발혁신위원회 위원장 등 양국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몽골 경제인 오찬 간담회' 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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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2일 몽골이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 구축과 산업발전에 한국과 협력할 것으로 제안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몽골 방문을 수행중인 최 장관은 이날 양국간 경제인 오찬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고 지경부는 전했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10월께 한국 몽골 간 자원협력위원회를 열어 관련 분야 논의를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정 체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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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는 몽골 최대기업인 MCS와 '자원이용 산업화 추진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깨끗한 울란바타르 건설 및 천연자원활용을 통한 고바가가치 산업 창출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포스코는 이미 지난해 4월 울란바토로의 만성적인 공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석탄을 가스화해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MCS와 합의한 바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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