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뉴스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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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1일 오후 5시3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야산에서 방제작업을 하던 민간 헬기 1대가 고압선에 걸려 추락했다.


이 사고로 혼자 탑승한 기장 박모(50) 씨가 기체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고압선이 끊기면서 한때 인근 고흥지역 6만여 가구에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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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고 헬기는 서울 모 항공 소속으로 전남 해남의 모 항공에서 임차 사용 중으로 개인의 의뢰를 받아 밤나무 방제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헬기가 고압선에 걸려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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