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영국으로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완전한 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아프가니스탄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92주년을 맞는 날이다.
탈레반 자비훌라 무자히드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탈레반이 주도했으며 테러 목표는 영국 문화원과 유엔 게스트하우스였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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