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일 2분기 IFRS 연결 기준 영업이익 124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521억원, 당기순이익은 1035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7%, 31.78% 늘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87,6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2.22% 거래량 326,910 전일가 85,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스트리는 산업자재 및 패션부문의 실적 증대와 코오롱글로텍의 국내 및 중국 카시트 매출확대와 수입차 시장 호황으로 회사 분할 설립 후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패션부문성수기 및 중국 내 카시트 법인의 매출확대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 3분기에는 패션부문의 계절적인 비수기 및 필름 일부 아이템의 수요 감소 등의 마이너스 요인이 있다"면서도 "원료가 하락과 산자 및 화학부문 아이템의 증설효과 및 가격 스프레드 개선 등의 긍정적인 요인도 있어 2분기에 비해 실적은 소폭 감소된 수준에서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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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4분기에는 주요 사업부문의 성수기 진입, 증설분의 가동률 향상, 원료 및 시장상황 안정으로 인해 보다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 말 실시된 유상증자를 통해 들어온 자금을 바탕으로 올해는 주요제품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재무적 선순환 구조 정착을 동시에 구현함은 물론 향후 배당과 주가상승으로 주주가치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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