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에 대해 내년에 본격화될 해외 모멘텀을 기대해야한다며 목표주가 16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SK C&C는 지난 4월 북미지역 전자지불 결제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인 FDC와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개시했다"며 "NFC칩 내장 스마트폰 및 결제용 NFC칩 인식기 보급 등 모바일 결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모바일 결제량 증가와 함께 SK C&C의 매출(결제수수료 중 일부) 및 수익성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SK C&C는 내년 말까지 약 1000억원의 모바일결제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비용의 대부분이 인건비임을 감안할 때, 전체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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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주지연으로 2분기 잠정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SK C&C의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817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으로 우리투자증권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일부 프로젝트 수주지연과 전년동기의 매출인식 집중으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 등을 감안하면, 성장성 둔화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간 전망치인 매출액 1조7500억원, 영업이익 1900억원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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