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여름철을 맞아 록페스티벌의 인기가 상승세다. 국내 최대 록페스티벌인 '지산밸리 록페스티벌'과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이어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 '동두천 록페스티벌'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의 인기도 상승세다.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DSLR과 휴대용 프로젝터, 아이폰 도킹 오디오 등을 살펴보자.

여름철 록페스티벌, 어떤 기기가 편리할까?
AD
원본보기 아이콘

니콘의 D7000은 동영상과 사진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 기기다. 본체 무게가 690g으로 페스티벌 현장에 휴대해도 부담이 없다. 특히 한 손으로 동영상 촬영 기능을 대부분 쓸 수 있도록 세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이 돋보인다. 오른손 쪽에 있는 버튼으로 라이브뷰 전환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초점 변경이나 측광, 노출 등 주요 버튼도 함께 배치됐다. 또한 렌즈 표기 거리 대비 1.5배 망원 효과가 있어 먼 거리에서 공연을 촬영할 때 효과적이다.

AD

페스티벌 현장에서 캠핑을 할 때 야외에서 공연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 LG전자의 ‘미니빔TV'는 16:9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는 휴대용 LED 프로젝터다. 100인치 화면을 즐길 수 있고 전용 안테나를 쓰면 야외에서도 TV를 볼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폰 안의 영화, 사진, 음악을 전송 받아 재생할 수 있어 평소 스마트폰에서 감상하던 뮤지션의 동영상도 대형 화면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무게 780g에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휴대할 만한 초소형 크기다.


가져간 노트북에 전용 스피커를 달면 어디서든 음악을 크게 감상할 수 있다. 로지텍 노트북 스피커 'Z305'는 독특한 클립 고정식의 컴팩트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별도로 휴대하거나 거치할 필요 없이 노트북에 장착할 수 있어 어디서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무게도 240그램에 불과해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녀도 부담이 없다. 크기는 컴팩트하지만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강점. 360도 전방위적 사운드 제공 기능을 통해 모든 방향으로 고르게 사운드를 전해 야외 등 넓게 뚫린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유용하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