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하고 있는 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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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이 문화 소외지역인 경남 사천포를 대상으로 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1기 3004 아하! 아카데미'를 열어 화제다.


이번 행사는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경남 사천문화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의원, 윤영미 SBS 아나운서, 최종실, 최승현 교수, 박명성 맘마미아, 아이다 뮤지컬 기획자 등 스타급 강사들을 대거 초빙해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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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지역의 호응이 대단히 좋아, 시청 공무원, 지역 병원, 은행 및 라이온스 클럽 등 삼천포지역 오피니언 리더격인 200여명이 직접 수강신청을 하고, 매회 150명이 넘는 인원이 경청하는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동발전에서는 문화 소외지역인 각 발전소 주변지역에서 지역리더들에게 양질의 문화컨텐츠를 제공하여 기존의 발전소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문화의 지역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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