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스위스중앙은행(SNB)이 프랑화 가치 절상을 저지하기 위해 프랑화를 유로에 연동시키는 일시적인 페그제를 언급, 스위스프랑 가치가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각) 토마스 요르단 SNB 부총재는 "스위스프랑화의 강세랠리를 조정하기 위해 유로화에 대해 스위스프랑의 가치를 일시적으로 고정하는 것은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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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SNB가 스위스프랑 강세를 잡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환율 담당 전략가들도 스위스프랑을 매수하는 쪽은 부담스럽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뉴욕시간 기준 오전 11시54분 현재 스위스프랑/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75% 상승(스위스프랑 가치 하락)한 0.7611스위스프랑을 기록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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