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수원 삼성미소금융서 홍보나서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김순택 삼성미래전략실장 등 삼섬 고위 임원들이 수원 삼성미소금융 사무실을 찾아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에 나섰다.
10일 삼성에 따르면 김 실장과 이 사장은 이 날 수원 팔달문시장에 위치한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출 상담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수원 삼성미소금융은 지난 2009년 12월 개점했으며 국내 미소금융재단 중 최초로 출범 15개월만에 대출금 2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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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앞으로도 미소금융 지점 10여곳을 더 개점할 게획으로 직업·계층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미소금융 서포터스’를 전통시장 등 대출이 필요한 현장에 보내 상담과 접수를 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한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집무실에서 금융계열사 사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보고받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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